e심의 상용화
link  호호아줌마   2022-11-18

지난 9월1일 e심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서 스마트폰 한 대에서 두 개의 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e심은 유심과 달리 물리적 삽입이나 교체가 필요없이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만으로 개통이 가능하다.

e심이 본격 도입되자 통신사들은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가입자당 평균매출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노심초사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편의성이 극대화됐다.

일상과 업무의 분리가 가능해졌고 통신비 절감에도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업무용 번호와 개인 전호가 분리되는 e심(eSIM-embeded SIM) 시대가 막을 올렸다. 단말기 한대로 회선을 나눠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린 것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기존 '투넘버 서비스'보다 소비자 편의성이 개선돼 이용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제조과정에서 e심이 탑재된 단말기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한계로 꼽힌다.

현재 단말기 안에 e심이 내장된 삼성전자 제품은 갤럭시Z플립4*폴드4다. 애플은 2018년 출시된 아이폰 XS모델부터 e심을 적용했다.

이제 스마트폰 한대로 목적에 따라 업무용, 개인용, 국내용, 해외용 등 회선을 분리해 번호 두 개를 사용할 수 있다.

예전에는 직장에서 사용하는 번호와 개인 번호을 나누고 싶어 스마트폰 두 대를 개통하기도 했다. 이제는 e심 단말기 서비스로 단말기 비용도 절감하고 일상에서의 불편함도 크게 줄일 수 있다.

e심은 물리적인 칩 형태가 아닌 만큼 e심 가입 통신사에서 홈페이지, 문자, 메일 등을 통해 QR코드를 발급받은 뒤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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